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X의 확률밀도함수가 p(x) 인 경우에 X의 기댓값과 3X의 기댓값을 지난 시간에 구했었습니다.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.
E[X]=∑ni=1xip(xi)
E[3X]=∑ni=13xip(xi)
여기서 이런 의문이 드는 분들이 계실겁니다. X가 3X로 바뀌었는데, 왜 p(x) 는 그대로인가. 오늘 그 의문을 해결해봅시다.
확률변수 X의 원소를 아래와 같이 놓겠습니다.
X={x1,x2,...,xn}
x1 이 발생할 확률은 p(x1) 입니다. x2가 발생할 확률은 p(x2) 입니다. 나머지 원소들에도 동일하게 성립합니다. 기댓값은 모든 사건과 각 사건이 발생할 확률의 합입니다. X의 기댓값은 아래와 같이 계산됩니다.
E[X]=x1p(x1)+x2p(x2)+⋯+xnp(xn)
이번에는 aX+b 의 기댓값을 생각해봅시다. ax1+b 가 발생할 확률은 얼마일까요. x1이 발생해야 ax1+b가 생성됩니다. x1이 발생한 것이므로 확률은 p(x1) 입니다. 같은 이유로 ax2+b 가 발생할 확률은 p(x2) 입니다. 따라서 aX+b 의 기댓값은 아래와 같이 계산됩니다.
E[aX+b]=(ax1+b)p(x1)+(ax2+b)p(x2)+⋯+(axn+b)p(xn)
E[aX+b]=∑ni=1(axi+b)p(xi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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